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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마다 고통을 표현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합니다.
그러나 여러 연구를 통해 자살의 위험요인으로 나타나는 몇 가지 공통된 경험들이 파악되었습니다.
다만 중요한 점은, 개개인의 자살위험은 저마다 다를 수 있으며, 이러한 위험요인이 나타난다고 해서
반드시 자살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.
실제로 누가 그 생각과 감정을 행동으로 옮길지 예측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

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개인의 자살 위험을 이해할 때 여러 요인을 함께 고려합니다.
이 중 일부는 과거의 경험과 관련이 있고, 일부는 현재 어려움을 촉발한 사건일 수 있으며,
또 일부는 지금 이 순간의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.


과거 경험

○ 따돌림, 신체적·성적 학대 등 아동기 부정적 경험
○ 과거의 자해 경험
○ 이전의 자살 시도
○ 사별 경험, 특히 자살로 인한 사별


촉발 사건

○ 은퇴, 해고 등 역할의 상실이나 변화
○ 관계의 단절
○ 출산, 새로운 관계, 새로운 직장 등 급격한 환경 변화
○ 최근의 사별 또는 외상적 사건


현재의 상태

현재의 징후는 다음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.
○ 언어적: “사람들이 나를 지겨워해”, “아무도 나를 신경 쓰지 않아”, “이 문제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어”,
“죽으면 다 해결될거야”, “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”
○ 감정정: 슬픔, 절망감, 무감각, 갇힌 느낌, 고립감, 외로움, 무기력감, 무망감
○ 행동적: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단절, 자기 돌봄의 소홀,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는 행동, 자살을 위한 계획 세우기, 신변정리행동
○ 신체적: 수면 패턴의 변화, 무기력함과 둔화된 느낌, 빠른 심장 박동, 호흡 곤란 등

관련기관

수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
행복한우리동네의원
수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
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
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
수원청년포털
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
경기도자살예방센터
복지로
서민금융진흥원
수원시청